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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과원, 판교 스타트업 해외 진출 '최대 5000만원 지원'

등록 2026.03.06 10:3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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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까지 신청…제1·2테크노밸리 총 20개사 모집

경과원, 판교 스타트업 해외 진출 '최대 5000만원 지원'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판교 제1·2테크노밸리 입주 스타트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사업화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경기도에 본사를 두고 판교 제1·2테크노밸리에 연구소 또는 해외진출 관련 부서를 보유한 창업 7년 이내 IT·BT·CT·NT 분야 기업과 창업 10년 이내 판교 특화산업 분야 기업이다.

총 20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3000만원에서 최대 5000만원까지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지원 항목은 해외 진출 과정에서 필요한 인건비와 제품개발비, 시제품 제작비, 지식재산권 출원비, 홍보 콘텐츠 제작비, 판로개척비 등이다.

판교 특화산업 분야인 모빌리티, 인공지능, 반도체, 빅데이터 기업에는 평가 시 가점을 부여한다. 판교 소재 대·중견기업과 오픈이노베이션을 추진 중인 기업 역시 평가 과정에서 우대한다.

모집 기간은 20일까지다. 경기기업비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지난해에는 총 20개 기업을 선정해 사업화 자금을 지원했다. 그 결과 참여 기업은 총 69억5000만원의 투자유치와 39억원의 매출 성과를 기록했다.

경과원 관계자는 "해외시장 진입을 준비 중인 판교 입주기업이 초기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시장 검증과 판로 개척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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