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검사 청소년 특강…법과 정의의 중요성 강조
직업 이해 기회 제공
![[창녕=뉴시스] 창원지검 밀양지청 임한결 검사 초청 진로 특강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 창녕군 제공) 2026.03.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0/NISI20260320_0002088944_web.jpg?rnd=20260320095728)
[창녕=뉴시스] 창원지검 밀양지청 임한결 검사 초청 진로 특강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 창녕군 제공) 2026.03.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군은 청소년수련관에서 창원지방검찰청 밀양지청 임한결 검사를 초청해 청소년 대상 진로 특강 '청소년과 검사가 만난 하루'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창녕여자중학교 1학년 학생 29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청소년들이 검사라는 직업을 깊이 이해하고 법과 정의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강연에서 임한결 검사는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사회 문제와 범죄 유형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소개했다.
특히 디지털 성범죄, 학교 폭력 등 청소년 관련 범죄의 위험성을 경고하며 위기상황 발생 시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검사라는 직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학생들은 검사가 된 동기, 수사과정의 경험, 필요한 역량 등에 대해 질문했고, 임 검사는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진심 어린 조언을 전했다.
이재규 관장은 "이번 특강이 청소년들이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문가 초청을 통해 청소년들이 꿈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할 기회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