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2026 지방자치복지대상 수상…"복지사 처우 개선"

[남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경남 남해군이 한국사회복지사협회가 주관하는 2026 지방자치복지대상을 수상했다.
31일 남해군에 따르면 지방자치복지대상은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한 지방자치단체장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번 남해군의 수상은 최근 몇 년간의 꾸준한 노력과 성과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군은 지난 2025년 ‘남해군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며, 복지 관련 업무 종사자들의 근무환경을 개선하는 데 집중 노력했다.
이어 2025 고향사랑 방문의 해에 맞추어 제27회 경상남도사회복지사대회 개최하는 한편 도내 사회복지사 간 네트워크 확대 및 협력 증진, 사회복지 트렌드 공유에 최선을 다했다.
특히 사회복지사 처우개선을 위해 사회복지사 자격증 수당을 신설하고, 보수교육비, 수당과 같은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등 처우개선위원회를 신설해 행정체계를 강화하는 데 힘썼다.
남해군 장충남 군수는 "이번 수상을 통해 남해군은 주민들의 복지에서부터 종사자들의 처우까지 두루 발전시키고 있음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복지 행정을 선도하며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복지종사자들이 더욱 나은 근무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산과 계획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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