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북중미월드컵 출전할 것…강력한 팀" FIFA 회장
![[워싱턴=AP/뉴시스] 국제축구연맹(FIFA) 잔니 인판티노 회장. 2025.12.06.](https://img1.newsis.com/2025/12/07/NISI20251207_0000842198_web.jpg?rnd=20251213103707)
[워싱턴=AP/뉴시스] 국제축구연맹(FIFA) 잔니 인판티노 회장. 2025.12.06.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영국 BBC에 따르면, 인판티노 회장은 "이란은 월드컵에 참가할 예정이고, 경기는 예정대로 미국에서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란은 매우 강력한 팀으로 (출전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보탰다.
메흐디 모하마드 나비 이란축구협회 부회장도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건 FIFA의 규칙과 규정"이라며 "FIFA가 정한 것을 따를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인판티노 회장이 이란의 평가전이 열린 터키를 찾았다는 소식을 전하며 "유익한 대화를 나눴다, 인판티노 회장이 우리 국가대표팀에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으며, 선수들에게도 큰 활력을 불어넣었다"고 설명했다.
이란은 지난달 말 미국·이스라엘의 공습을 받았다. 이후 전쟁으로 번지면서 북중미월드컵 보이콧 가능성을 언급했다.
북중미월드컵을 미국, 캐나다, 멕시코가 공동 개최하는 가운데 이란은 공교롭게 조별리그 3경기를 모두 미국에서 치를 예정이다.
당초 이란은 미국에서 경기를 치를 수 없다며 FIFA 측에 경기 장소를 변경해 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불참 가능성도 함께 언급했다. FIFA는 불가라는 답변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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