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조권, 활동 뜸했던 이유 있었다…"母 흑색종·父 직장암 투병"

등록 2026.04.02 00:00:0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조권.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4.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조권.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4.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가수 조권이 부모님의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1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눈물 없이 못 듣는 선우용여 손자 조권이 잠적했던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조권은 최근 활동이 뜸했던 이유에 대해 "제가 군대에 갔을 때 어머니가 피부암의 일종인 흑생종암 진단을 받고 발을 절단하셨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아버지는 직장암으로 지난해에만 네 번의 수술을 했다. 그래서 제가 활동을 못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내가 외동아들이다 보니 어머니 혼자 병간호하는 게 너무 힘들어서 내가 시간이 날 때마다 왔다 갔다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를 들은 선우용여는 "너도 건강 잘 챙겨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에 조권은 "저도 건강 관리 엄청 열심히 한다"면서도 여러 건강 문제가 있다고 고백했다.

조권은 "제가 저혈압도 있고, 혈당도 되게 낮다. 식은땀도 난다. 뒤통수부터 샤워한 것처럼 온몸이 막 젖는다. 그러다가 얼굴이 창백해진다. 볼일 보다가 쓰러진 적도 있다. 사실 '세바퀴' 했을 때도 대기실에서 갑자기 훅 쓰러진 적이 많다"고 했다.

선우용여는 "이제는 네가 아무리 하고 싶어도 조금씩 자제하면서 해라. 몸 관리를 해야 한다. 네 몸이 재산이니까"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