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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연 "어머니께 자양동 건물…11년 지나 가치 상승"

등록 2026.04.02 09:3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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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채연. (사진 = MBC '라디오스타' 캡처) 2026.04.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채연. (사진 = MBC '라디오스타' 캡처) 2026.04.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가수 채연이 어머니에게 건물을 선물했는데 가치가 상승했다고 했다.

1일 방송된 MBC TV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엔 조갑경·채연·고우리·이채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채연은 행사를 다니며 번 돈으로 어머니에게 건물을 선물했다고 전했다.

채연은 "내가 군부대만 다닌 게 아니라 행사를 정말 많이 뛰었다. 여기에 해외 활동까지 하며 돈을 모았는데 어머니가 ‘내 평생 건물 한 채만 있으면 좋겠다’고 하시기에 자양동에 건물 한 채를 매입했다"고 했다.

이어 "투자 목적을 산 게 아닌데도 사람들이 '왜 자양동 건물을 사냐'고 하더라. '잘못된 투자'라고 기사도 났다. 그 동네를 잘 알아서 산 것일 뿐"이라며 "2015년에 샀다. 지금은 가치가 많이 올랐다. 그렇게 어머니의 소원을 이뤄드렸다"고 말했다.

현재는 많이 올랐다는 말에 김구라는 "효심이 결국 집값을 상승 시켰다"고 했다.   

채연은 아버지에겐 외제차를 선물했다고 덧붙였다.

채연은 "아버지에게 외제차를 사드린 건 사실 내가 차를 바꿀 때가 돼서 매장을 방문했다. 좋은 외제차를 한 번 타보자 싶어 시승을 위해 매장을 찾았는데 부모님도 동행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같이 간 김에 아버지도 시승을 하셨는데 차에서 내리면서 하신 말씀이 내 가슴에 꽂혔다. '난 이런 거 언제 몰아볼 수 있으려나'고 하셨다. 결국 아버지의 취향대로 좋은 외제차를 선물해 드렸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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