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진안군의료원, 응급의학과·마취통증의학과장 2명 영입

등록 2026.04.02 13:26:47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진안=뉴시스】한훈 기자 = 8일 전북 진안군의료원은 보건복지부가 시행한 ‘2018년 응급의료기관평가’ 결과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2019.01.08.(사진=진안군의료원 제공) photo@newsis.com

【진안=뉴시스】한훈 기자 = 8일 전북 진안군의료원은 보건복지부가 시행한 ‘2018년 응급의료기관평가’ 결과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2019.01.08.(사진=진안군의료원 제공) [email protected] 

[진안=뉴시스]최정규 기자 = 전북 진안군의료원은 지역 내 필수 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의료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전문의 2명을 추가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영입된 의료진은 응급의학과 진료과장(외과 전문의)과 마취통증의학과 진료과장이다. 의료원은 이번 전문의 충원을 통해 응급 상황 대응력을 높이고, 수술실 운영의 안전성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응급의학과 진료과장으로 임용된 신임 과장은 외과 전문의 자격을 갖춘 숙련된 의료진이다. 외과적 식견을 바탕으로 중증 외상 환자나 긴급 수술이 필요한 응급 환자에 대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초동 조치 및 진단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마취통증의학과 진료과장의 부임으로 수술 환자의 안전 관리도 더욱 철저해진다. 고령 인구가 많은 지역 특성상 수술 전후 마취 관리의 중요성이 큰 만큼, 전문의의 상주를 통해 안전한 수술 환경을 구축하게 됐다.

진안군의료원 관계자는 "실력 있는 전문의들을 영입함으로써 진안군민들이 타 지역까지 나가지 않고도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며 "앞으로도 필수 의료 인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하여 지역 응급의료 체계를 공고히 하고, 군민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의료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