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시스터즈, 쿠키런 카드 게임 월드 챔피언십 서울 개최
성수 에스팩토리서 11~12일 개최
전 세계 10개 지역 18명 선수 출전
![[서울=뉴시스] 데브시스터즈가 '쿠키런: 브레이버스 카드 게임' 글로벌 공식 대회를 개최한다. (사진=데브시스터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7/NISI20260407_0002104143_web.jpg?rnd=20260407091414)
[서울=뉴시스] 데브시스터즈가 '쿠키런: 브레이버스 카드 게임' 글로벌 공식 대회를 개최한다. (사진=데브시스터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영 기자 = 데브시스터즈가 '쿠키런: 브레이버스 카드 게임' 글로벌 공식 대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쿠키런: 브레이버스 카드 게임 월드 챔피언십'은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성동구 에스팩토리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쿠키런 카드 게임 최대 규모의 글로벌 대회로, 각 지역 선발전을 거친 플레이어들이 모여 최종 우승자를 노리는 첫 월드 챔피언십이다.
대회는 약 1000평 규모의 성수동 대표 복합문화공간 에스팩토리에서 진행된다. 대회뿐 아니라 각종 체험형 콘텐츠와 부대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현장 대기를 통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월드 챔피언십에는 한국과 미국, 캐나다, 대만, 동남아 등 전 세계 10개 지역에서 선발된 18명의 플레이어가 참가한다. 지난해 12월 열린 '북미 챔피언 컵'의 초대 우승자인 캐나다의 윈스턴 싱 선수도 출전한다.
대회는 행사 첫날인 11일 랜덤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트로피와 황금 코인 5돈, 챔피언 전용 기념품이 수여된다.
본경기 외에 쿠키런 카드 게임 플레이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부대 경기도 진행된다. 일반 유저들이 1대1 배틀로 실력을 겨루는 '브레이브 리그'와 2인 1조 형식의 '2 온 2(2-on-2)'가 열린다. 참가자 전원에게 월드 챔피언십 한정 레거시 팩이 무료로 제공된다. 경기에는 현장 접수를 통해 참가할 수 있다.
행사장에서는 쿠키런 카드 게임을 잘 모르더라도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가 함께 운영된다. 로블록스 기반 3D 공간에서 카드 수집과 상호 작용을 즐길 수 있는 '쿠키런 카드 컬렉션' 체험존을 비롯해, 부스터 팩 수집과 카드 교환 미션을 수행하는 '카드 컬렉팅 이벤트존', 관람객이 직접 카드를 그려볼 수 있는 '쿠키 그리기 존' 등이 마련된다.
게임의 기초 룰과 플레이 방식을 배울 수 있는 강습회도 진행되며, 무대에서는 '쿠키런 골든벨'과 '부스터 팩 오픈 가챠 이벤트' 등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이 열린다. 현장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완료하고 스탬프를 모으면 경품을 받을 수 있는 스탬프 랠리 미션도 있다.
쿠키런 카드 게임과 쿠키런 지식재산권(IP) 관련 각종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쿠키런 스토어와 트레이딩 카드 게임(TCG) 공인 매장 두 곳의 부스도 운영된다. 에인션트 및 비스트 쿠키들의 스페셜 일러스트가 담긴 플레이매트 등 현장 한정 굿즈가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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