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이주배경학생 한국어 교육·학교 적응 지원 확대

(사진= 인천시교육청 제공)
7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올해부터 운영 기관이 기존 2개에서 총 4개로 늘어난다. 이주배경학생의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적기에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프로그램은 중도 입국 및 외국인 가정 학생이 원적 학교의 학적은 유지하면서 한국어 집중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출석 인정 대안교육' 형태의 위탁교육이다.
교육 내용은 ▲한국어 지도 ▲학교생활 적응 및 한국 문화 이해 교육 ▲기관별 특색 교육활동 등이다. 특히 수준별 소규모 지도로 원적 학교로의 안정적 복귀를 돕는 데 중점을 둔다.
한국어 예비과정 위탁은 수시로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시교육청다문화교육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입국 초기 이주배경학생들이 언어 장벽으로 겪는 어려움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으로 학교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공고히 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