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봄 축제 착수 보고회…"부서별 역할·협업 점검"
내달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창포원 일원
![[거창=뉴시스] 2026 거창에 On 봄축제 준비 본격화 (사진=거창군 제공) 2026. 04. 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7/NISI20260407_0002104670_web.jpg?rnd=20260407150402)
[거창=뉴시스] 2026 거창에 On 봄축제 준비 본격화 (사진=거창군 제공) 2026. 04. 07.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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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거창군은 7일 군청 상황실에서 김현미 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11개 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2026 거창에 On 봄축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축제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부서별 역할과 협업 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로 2회째를 맞는 봄축제를 한 단계 더 발전시켜 ‘체류형 관광축제’로 도약시키기 위한 실행 중심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거창에 On 봄축제는 내달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창포원 일원에서 개최되며 창포로 물든 거창, 치유를 품다!라는 슬로건 아래 치유와 창포를 핵심 콘셉트로 자연 속 힐링과 체험, 감성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군은 올해 축제 방문객 목표를 지난해 대비 약 45% 증가한 6만 명으로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콘텐츠 차별화와 관광객 유입 전략 강화에 나선다.
군은 창포를 활용한 치유·체험 프로그램을 한층 확대하고, MZ세대를 겨냥한 거창한 보물(봄을) 찾기 등 참여형 콘텐츠를 강화하는 한편 가족 단위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과 공감 프로그램도 보완할 예정이다.
김현미 군수 권한대행은 "올해 봄축제는 단순한 축제가 아니라 '거창방문의 해'의 성패를 좌우할 출발점"이라며 "각 부서가 맡은 역할을 넘어 유기적으로 협업하고, 콘텐츠 완성도를 높이는 것과 함께 무엇보다 안전 확보에 최우선을 두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거창군은 2026 거창방문의 해를 맞아 봄축제 뿐만 아니라 사계절 관광 콘텐츠를 연계 운영하며 관광객 1000만명 시대 기반 마련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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