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PS 스토어 무료 게임 1위
북미, 유럽, 아시아 지역서 1위 기록
![[서울=뉴시스] 넷마블의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이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 무료 플레이 부문에서 미국, 캐나다, 유럽, 아시아 지역 차트 1위를 기록했다. (사진=넷마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9/NISI20260409_0002106736_web.jpg?rnd=20260409140840)
[서울=뉴시스] 넷마블의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이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 무료 플레이 부문에서 미국, 캐나다, 유럽, 아시아 지역 차트 1위를 기록했다. (사진=넷마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영 기자 = 넷마블은 지난달 출시한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이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 무료 플레이 부문에서 미국, 캐나다, 유럽, 아시아 지역 차트 1위를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특히 북미 무료 게임 순위에서 한국 게임으로는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이 유일하게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2위는 포트나이트, 3위는 로블록스다.
아시아 지역에서도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1위를 기록했다. 연운이 2위, 델타 포스가 3위를 차지했다.
PC 플랫폼 스팀에서도 프랑스 1위, 벨기에·이탈리아 3위, 일본 3위, 한국·독일 4위, 브라질 7위 를 기록했다.
넷마블은 8일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출시 뒤 첫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별의 서' 제작에 관여한 수수께끼 인물 '데이지'를 신규 영웅으로 추가했다. 데이지는 원작에는 등장하지 않는 오리지널 캐릭터로, 먼 과거에서 온 요정이자 다양한 종족의 탐구자들과 함께 신비한 아티팩트를 제작해 온 인물이다.
SSR 등급의 데이지는 제작 콘텐츠에 특화된 다재다능한 영웅으로, 휴대용 제작 테이블의 슬롯을 확장하는 모험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보스 던전에 신규 난이도 '심연'을 추가했다. 심연 난이도는 보스의 약점 속성을 공략하는 전투 구조를 중심으로 설계됐다. 속성별 버스트 효과를 활용한 전략적인 영웅 조합이 요구된다.
넷마블은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 1위 달성과 업데이트를 기념해 모든 이용자에게 SSR 상시 영웅 선택권을 지급한다. 해당 아이템을 통해 엘레인, 킹, 길라, 제리코, 매니, 드레이크, 다이앤 중 1종을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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