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완주]서남용·임상규, 이돈승 지지…"완주 대전환 결단"
민주당 완주군수 결선 20~21일 투표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서남용(오른쪽), 임상규(미참석) 완주군수 예비후보가 15일 전북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기자회견장에서 이돈승(왼쪽) 더불어민주당 완주군수 예비후보 지지 기자회견을 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4.15. pmkeul@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15/NISI20260415_0002111313_web.jpg?rnd=20260415101621)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서남용(오른쪽), 임상규(미참석) 완주군수 예비후보가 15일 전북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기자회견장에서 이돈승(왼쪽) 더불어민주당 완주군수 예비후보 지지 기자회견을 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4.15. [email protected]
[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6·3지방선거 전북 완주군수 더불어민주당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서남용·임상규 예비후보가 결선에 오른 이돈승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이번 지지 표명이 같은 당 경쟁 상대인 유희태 예비후보(현 군수)와 치러지게 될 결선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임상규 후보는 일정상 불참한 가운데 서남용 후보는 15일 전북자치도의회를 찾아 지지 회견을 갖고 "완주의 미래를 바로 세우기 위한 선택으로 이돈승 후보를 지지한다" 며 "오는 20~21일 진행되는 민주당 결선 투표에서 이돈승 후보가 승리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의견을 함께 하기로 한 두 후보는 선언문을 통해 "지난 4월6일과 9일, 개인의 정치적 이익을 내려놓고 오직 완주를 살리겠다는 일념으로 '정책연대'를 결단했다"며 "군민 여러분께 약속드린 대로 '정책연대'의 정신을 이어가는 지지 선언을 통해 '완주대전환'을 향한 함께 가는 첫 걸음을 내닫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은 나뉘기보다 힘을 모아야 할 때"라며 "이돈승 후보와 함께 완주를 다시 세우고 더 크게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정책 연대 등을 위한 구체적인 사안에 대해서는 실무진 회의를 통해 결정하기로 했다.
이에 대해 이돈승 예비후보는 "두 사람의 역량이 저에게 보태지면 (우리를 향한) 완주군민의 신뢰가 더 강해질 것"이라며 "우리는 완주군민이 염원하는 완주의 새 성장 동력으로 각인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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