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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KLPGA '세인트나인 마스터즈' 17일 티샷

등록 2026.04.16 10:4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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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가야CC서 19일까지 열전

[부산=뉴시스] 넥센타이어는 오는 17~19일까지 경남 김해 가야 컨트리클럽(CC)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Masters) 2026'을 개최한다. (사진=넥센타이어 제공) 2026.04.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넥센타이어는 오는 17~19일까지 경남 김해 가야 컨트리클럽(CC)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Masters) 2026'을 개최한다. (사진=넥센타이어 제공) 2026.04.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넥센타이어는 경남 김해 가야 컨트리클럽(CC)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6’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대회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넥센타이어는 스포츠 문화 활성화를 위해 2013년부터 해당 대회를 개최해 왔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이 대회는 부산·경남권에서 유일한 KLPGA 정규 투어 대회로 지역 대표 스포츠 행사로 자리잡았다.

올해 대회는 코스 전장을 역대 최장으로 구성해 변별력을 높였으며, 총상금도 10억원 규모로 확대했다.

이번 대회에는 디펜딩 챔피언 방신실을 비롯해 2025시즌 대상 수상자 유현조, 박현경, 노승희, 이예원 등 주요 선수들이 출전한다.

넥센타이어는 대회를 지역 연계형 복합 문화 행사로 확장한다. 김해시와 협업해 지역 특산 먹거리인 ‘뒷고기’ 축제를 현장에서 운영하고, 대회 수익금 일부는 지역 사회에 환원할 계획이다.

현장 방문이 어려운 팬들을 위해 전국 골프존 매장에서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스크린 골프대회’를 개최해 실제 대회 코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선수들에게 최적의 경기 환경을 제공하고 관람객에게 의미 있는 경험을 전달해 한국 골프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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