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개인기초연구사업 선정 축하 행사' 개최…연구비 328억원 확보
한국연구재단 이공분야 개인기초연구사업 92건 선정
![[서울=뉴시스] 지난 15일 중앙대에서 열린 '2026년 한국연구재단 이공분야 개인기초연구사업 선정 축하 행사'의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중앙대 제공) 2026.04.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6/NISI20260416_0002112571_web.jpg?rnd=20260416105903)
[서울=뉴시스] 지난 15일 중앙대에서 열린 '2026년 한국연구재단 이공분야 개인기초연구사업 선정 축하 행사'의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중앙대 제공) 2026.04.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산학협력단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우수 연구 성과를 공유하며 교원들을 격려하고, 나아가 연구자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박세현 총장을 비롯한 고중혁 연구부총장, 김민성 산학협력단장 등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했다. 사업에 선정된 교원 92명 중 연구자 46명도 참석했다.
중앙대는 올해 한국연구재단 이공분야 개인기초연구사업에서 총 92개 과제가 선정돼 약 328억원 규모의 연구비를 확보했다. 지난해 대비 약 2배 이상 증가한 성과다.
박 총장은 축사를 통해 "110년 명문사학 중앙대의 위상을 높이는 가장 핵심적인 잣대는 연구력과 이를 바탕으로 미래지향적인 교육과정을 창출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연구에만 온전히 몰입할 수 있도록 대학 차원에서 전폭적인 지원과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대 산학협력단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연구자 중심의 지원 체계를 고도화하고, 연구자 간의 유기적인 협업을 돕는 네트워크 프로그램을 계속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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