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상의 회장, 대선주조 공장 방문…"중동發 기업 애로 점검"
공급망 불안 대응 현장 간담
AI 공정 지원·판로 확대 건의
![[부산=뉴시스] 부산상공회의소 양재생 회장이 16일 기장군에 위치한 대선주조 공장을 방문해 생산 현장을 점검하고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사진=부산상공회의소 제공) 2026.04.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6/NISI20260416_0002112680_web.jpg?rnd=20260416130131)
[부산=뉴시스] 부산상공회의소 양재생 회장이 16일 기장군에 위치한 대선주조 공장을 방문해 생산 현장을 점검하고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사진=부산상공회의소 제공) 2026.04.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부산상공회의소 양재생 회장이 16일 기장군에 위치한 대선주조 공장을 방문해 생산 현장을 점검하고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최근 중동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 긴장이 고조되면서 글로벌 공급망 불안과 원자재 수급 차질 우려가 커진 데 따른 것으로, 지역 기업이 체감하는 경영 어려움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부산시 관계자와 기업 옴부즈맨도 함께했다.
간담회에서 대선주조 측은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AI 기반 공정 최적화 지원과 근로환경 개선, 지역 제품 판로 확대 등을 건의했다. 최근 소비 위축과 경영 환경 불확실성으로 지역 주류 업계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점도 언급됐다.
양 회장은 "대외 변수로 소비 심리가 위축되면서 지역 기업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관계 기관과 협력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상의는 중동전쟁 피해가 예상되는 기업을 대상으로 현장 방문반을 운영해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이를 정책 건의에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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