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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은아 이화여대 음악대학장, 발전기금 1억4000만원 기부

등록 2026.04.16 14:4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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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기부액 3억4400만원 달성

교육·연구 인프라 확충 및 차세대 음악인 육성 도모

[서울=뉴시스] 지난 10일 이화여대 기금전달식 행사에서 이향숙(왼쪽) 총장과 곽은아 음악대학장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이화여대 제공) 2026.04.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지난 10일 이화여대 기금전달식 행사에서 이향숙(왼쪽) 총장과 곽은아 음악대학장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이화여대 제공) 2026.04.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이화여자대학교는 지난 10일 교내 본관에서 기금전달식을 열고, 곽은아 음악대학장(한국음악 85졸)으로부터 '음악대학 100주년 기념 발전기금' 1억4000만원을 기부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기금전달식에는 기부자인 곽은아 학장을 비롯해 이향숙 총장, 박정수 연구·대외부처장, 최윤정 대외협력처장, 박은영 대외협력처부처장, 김은희 음악대학부학장 등 교내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곽 학장은 이화여대 한국음악과에서 학사 및 석사학위를 취득한 후, 본교에 부임해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현재는 이화여대 발전후원회 위원 및 '이화 창립 140주년 기념행사' 공연 분과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곽 학장의 누적 기부액은 이번 건을 포함해 약 3억4400만원에 달한다.

이날 행사에서 이 총장은 "그동안 이화를 위한 애정과 사랑으로 기여에 앞장선 곽 학장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작년 음악대학 100주년 기념사업 역시 헌신적인 도움 덕분에 성공적으로 진행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에 곽 학장은 "1981년 이화에 입학해 정년 퇴임까지 생각하면 무려 46년을 이화에서 보내게 된다"고 회고하며 "작년 음대 100주년 기념사업이 선배 학장님과 교수님들의 노고 덕분에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었듯, 이번 기부가 향후 120주년을 준비하는 든든한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화여대는 이번 발전기금을 바탕으로 음악대학의 교육 및 연구 인프라를 더 강화하고, 세계 무대를 선도할 차세대 음악인 양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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