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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조류 사파리' 홍보 영상, 국제철새기구 채널에 게시

등록 2026.04.17 09:3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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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생태도시로 주목

[울산=뉴시스] 울산시는 ‘조류 사파리’ 홍보 영상이 국제철새기구 공식 채널을 통해 알려지며 세계적 생태도시로 주목받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사진= 울산시 제공) 2026.04.17.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울산시는 ‘조류 사파리’ 홍보 영상이 국제철새기구 공식 채널을 통해 알려지며 세계적 생태도시로 주목받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사진= 울산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울산시는 ‘조류 사파리’ 홍보 영상이 국제철새기구 공식 채널을 통해 알려지며 세계적 생태도시로 주목받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홍보 영상은 철새 보호 국제기구인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파트너십(EAAFP)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시는 2021년 태화강이 국제철새이동경로사이트로 등재된 이후 철새이동경로파트너십과 철새 보호를 위한 다양한 공동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철새이동경로파트너십은 지난 13일부터 ‘울산 조류 사파리’ 홍보 영상 영어 버전을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X(구 트위터), 링크드인 등 국제기구 공식 채널에 게시하고 있다.

소개된 영상에서 2024년부터 운영된 20곳의 조류 사파리 명소와 철새여행버스를 통한 철새생태관광 체험 모습 등을 담고 있다. 또 생활 속에서 새를 관찰하는 새 통신원, 탐조하는 시민들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조류 사파리는 지역 생태자원과 자연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고 체험하게 한다"며 "이번 홍보 영상 게시로 세계적 경쟁력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 태화강과 울산만은 2021년 5월13일 전 세계 150번째, 국내 17번째로 철새이동경로사이트에 등재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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