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만에 돌아온 2인 심리극 '언체인'…6월 개막
최호승·최석진 등 출연

연극 '언체인' 포스터, 출연진. (콘텐츠플래닝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연극 '언체인'이 6월 16일부터 9월 6일까지 서울 대학로 YES스테이지 2관에서 공연된다.
'언체인'은 실종된 딸 줄리를 둘러싼 두 인물의 대면을 통해 기억과 진실, 죄의식과 연민이 교차하는 과정을 밀도 있게 펼쳐내는 2인 심리극이다. 작품은 사건을 풀어가는 과정 자체보다, 그 과정에서 드러나는 두 인물의 관계와 심리에 집중한다.
마크는 불안정하고 흐릿한 기억 속에 머물러 있는 싱어를 집요하게 압박하며 사건의 실마를 좇고, 싱어는 지워진 기억의 흔적을 더듬으며 혼란스러운 진실과 맞닥뜨리게 된다.
2017년 초연 이후 2019년 재연, 2020년 삼연을 선보인 작품으로 6년 만에 새로운 시즌으로 관객을 만난다. 이번 시즌 연출에는 이재준이 새로 합류했다.
실종된 딸의 흔적을 찾으며 진실에 다가가는 마크 역에 최호승, 양지원, 손유동이 출연한다. 흔들리는
흔들리는 기억의 조각을 맞추며 진실을 대면하는 싱어 역에는 최석진, 김기택, 박정혁, 강은빈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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