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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화장품 안전성 평가제도 설명회, 6개지역 개최"

등록 2026.04.17 09:5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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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대전·충청 등 6개 지역서 개최

[서울=뉴시스] 식약처는 화장품 안전성 평가 제도에 대한 업계 이해도를 높이고 제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화장품책임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안전성 평가 준비 필요 사항과 보고서 작성 방법을 안내하는 설명회를 전국 6개 지역에서 차례대로 연다고 17일 밝혔다. (사진=뉴시스 DB) 2026.04.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식약처는 화장품 안전성 평가 제도에 대한 업계 이해도를 높이고 제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화장품책임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안전성 평가 준비 필요 사항과 보고서 작성 방법을 안내하는 설명회를 전국 6개 지역에서 차례대로 연다고 17일 밝혔다. (사진=뉴시스 DB) 2026.04.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소헌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오는 22일 대전을 시작으로 전국 6개 지역에서 '화장품 안전성 평가 제도' 설명회를 연다.

식약처는 화장품 안전성 평가 제도에 대한 업계 이해도를 높이고 제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화장품책임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안전성 평가 준비 필요 사항과 보고서 작성 방법을 안내하는 설명회를 전국 6개 지역에서 차례대로 연다고 17일 밝혔다.

대상 지역은 대전·충청, 인천·경기, 대구·경상, 강원, 광주·전라, 서울 등으로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27일까지 순차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설명회에서는 ▲화장품 안전성 평가 제도 도입 개요와 추진 사항 ▲화장품 안전성 평가 정부 지원사업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한 해외 화장품 안전성 평가 제도 소개 ▲화장품 표시·광고 사례 등을 안내한다.

설명회 참석을 희망하는 업체는 설명회 전날까지 사전 신청 QR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안전성 평가 제도 준비 과정에서의 질의 사항도 함께 제출하면 현장에서 답변 받을 수 있다.

식약처는 화장품 안전성 평가 제도 도입 추진 과정에서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제도 안내를 위해 지난해 지역 설명회·간담회를 5회 실시했으며, 올해에도 지역 설명회 현장 의견을 반영해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현장의 소리를 반영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확대해 'K-화장품'이 세계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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