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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토요일 아동 돌봄 서비스…돌봄 공백 해소

등록 2026.04.17 11: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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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가정 부담 완화

[평창=뉴시스] 평창군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평창=뉴시스] 평창군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평창군은 만 6세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아동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주말 돌봄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돌봄 서비스는 주말 돌봄이 필요한 맞벌이 가정 등의 양육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은 18일부터 시작된다.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평창형 돌봄 시설 온마을키움터 미탄점에서 진행된다.

보호자의 근무나 긴급 상황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경우 이용할 수 있다. 참여 아동에게는 안전한 환경에서 체험과 학습 지원, 급식이 무료로 제공된다.

이용을 희망할 경우 이용일 하루 전까지 온마을키움터 미탄점에 전화 또는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온마을키움터 미탄점에서는 정서·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을 위한 모래놀이 상담 프로그램도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이서진 군 가족복지과장은 "토요일까지 돌봄 서비스를 확대해 맞벌이 가정과 긴급 돌봄이 필요한 가정의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이라며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아동과 부모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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