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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넘어 움직이는 AI"…과기정통부 주최 '월드IT쇼' 개막

등록 2026.04.21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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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전시회' 월드IT쇼, 22일부터 24일까지 진행

피지컬AI를 중심으로 산업 대전환 현장 담아내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지난해 월드IT쇼 2025 행사장 모습. 2025.04.24. jini@newsis.com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지난해 월드IT쇼 2025 행사장 모습. 2025.04.2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은비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국내 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 '월드IT쇼'가 개막했다.

과기정통부는 월드IT쇼가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17개국 460여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하는 가운데 진행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18번째 행사다.

이번 행사는 '생각을 넘어 행동으로 : AI, 현실을 움직이다'가 슬로건이다. AI가 로봇, 자율 제조 등 물리적 영역과 결합해 산업과 일상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피지컬AI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4개 특별관이 운영된다. CES 혁신상 수상기업의 우수 기술을 집중 소개하는 '어워드테크관', 주요 국가별 해외 기업이 참여하는 '글로벌관', K-콘텐츠와 첨단 기술 융합을 조망하는 '엔터테크관', AI 반도체 기반의 융합 기술과 실증 사례를 선보이는 'K-AI 반도체 생태계관'으로 구성됐다.

행사 기간 동안 국내 ICT 기업의 해외 진출과 투자 유치를 위한 비즈니스 프로그램도 있다. 글로벌 ICT 바이어 수출상담회는 사업 제휴와 투자 연계 가능성 확대의 장을 제공하고, 일대일 맞춤형 비즈니스 커넥팅 프로그램인 밍글링존 비즈니스 커넥팅을 운영해 매칭도 지원한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K-AI 챔피언스 IR 데이'는 우수 AI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AI 혁신펀드 등 AI 분야 민관 펀드 운용사와 연계한 투자 유치 기회를 마련하는 장이다.

이도규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실장은 "올해는 피지컬AI를 중심으로 한 실감형 전시 콘텐츠와 함께 새롭게 기획된 부대행사도 마련했다"며 "산업 종사자는 물론 학생과 일반 국민 모두가 AI·ICT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이해하며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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