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 좌절' NBA 시카고 도너번 감독, 책임 지고 자진 사임
![[샌안토니오=AP/뉴시스] 미국프로농구(NBA) 시카고 불스 감독직에서 물러난 빌리 도너번. 2026.03.31](https://img1.newsis.com/2026/03/31/NISI20260331_0001146016_web.jpg?rnd=20260422092057)
[샌안토니오=AP/뉴시스] 미국프로농구(NBA) 시카고 불스 감독직에서 물러난 빌리 도너번. 2026.03.31
ESPN과 AP통신 보도에 따르면 시카고 구단은 22일(한국 시간) "6시즌 동안 팀을 이끈 도너번 감독이 감독직에서 물러나기로 했다. 우리는 도너번 감독이 팀에 남기를 바랐지만, 그의 결정을 존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2006년과 2007년 플로리다 대학을 2년 연속 미국대학농구 정상으로 이끈 도너번 감독은 2015~2020년 오클라호마시티 선더를 이끌었고, 2020년 시카고 지휘봉을 잡았다.
도너번 감독은 6시즌 동안 시카고를 이끌면서 226승 256패를 작성했다.
2025~2026시즌에는 부임 이후 최악의 성적을 냈다. 시카고는 31승 51패로 동부 콘퍼런스 12위에 머물러 PO 진출에 실패했다.
시카고는 도너번 감독이 이끄는 동안 2021~2022시즌에만 PO에 나섰을 뿐 나머지 시즌에는 봄 농구를 하지 못했다.
도너번 감독은 "구단 경영진과 팀의 미래에 대해 신중하게 논의한 끝에 결정을 내렸다. 새 지도자를 뽑는 것이 팀에 최선이라 생각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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