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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입는 오버나이트 출시…초저가 생리대로 물가 잡는다

등록 2026.04.22 08:5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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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 옐로우 확대…생활필수품 전반으로 가성비 전략 강화

[서울=뉴시스] 이마트24의 자체브랜드(PL) 옐로우(Ye!low) 입는 오버나이트 생리대. (사진=이마트24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마트24의 자체브랜드(PL) 옐로우(Ye!low) 입는 오버나이트 생리대. (사진=이마트24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이마트24는 자체브랜드(PL) 옐로우(Ye!low)를 통해 초저가 입는 오버나이트 생리대를 선보이며 체감 물가 낮추기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이마트24가 출시한 입는 오버나이트 4입은 고정 수요가 있는 여성 위생용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해 실속 소비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기획됐다. 기존 저가형 생리대가 주로 낮에 사용하는 패드형 중심이었던 것과 달리 착용 편의성이 높은 팬티형 오버나이트 제품으로 차별화를 꾀했다.

제품은 대형 사이즈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2700원으로 개당 675원 수준이다. 이는 이마트24에서 판매 중인 유사 스펙 상품 대비 최대 50% 이상 저렴한 가격이다. 내달 1일부터 15일까지 1+1 행사를 적용하면 개당 가격은 338원까지 낮아진다.

품질 요소도 강화했다. 100% 유기농 순면 커버를 적용해 피부 자극을 줄였으며 엉덩이를 감싸는 입체 구조와 신축성 있는 허리밴드로 착용감을 높였다. 여기에 3중 흡수 구조를 적용해 활동량이 많은 날에도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사회공헌 활동도 병행한다. 이마트24는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을 통해 해당 제품 2000개를 양육시설 및 취약계층에 기부할 예정이다.

최근 생리대 시장은 가격과 품질을 동시에 중시하는 방향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순면 소재와 기능성 제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서 유통업계 역시 자체브랜드를 중심으로 가격 경쟁력을 강화하며 필수 소비재 시장 공략에 나서는 모습이다.

이마트24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옐로우 브랜드를 먹거리 중심에서 생활필수품 전반으로 확대하고 있다. 현재 옐로우 상품은 약 100여 종으로, 합리적인 가격과 품질을 앞세워 매월 두 자릿수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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