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협회 김유정 심판, 2027 AFC 아시안컵 조 추첨자 초청
5월10일 오전 3시 개최 예정
![[서울=뉴시스] 대한축구협회 소속 김유정 심판, 2027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 추첨자로 초청.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2/NISI20260422_0002117409_web.jpg?rnd=20260422110050)
[서울=뉴시스] 대한축구협회 소속 김유정 심판, 2027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 추첨자로 초청.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대한축구협회는 김유정 심판이 2027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 추첨자로 초청받았다고 22일 밝혔다.
AFC는 지난 21일(한국 시간) 축구협회에 공문을 통해 김유정 심판이 2027 AFC 아시안컵 조 추첨식 추첨자'로 선정됐다고 알렸다.
2027 AFC 아시안컵 조 추첨식은 국제 정세 여파로 한 차례 연기돼 한국 시간으로 내달 10일 오전 3시에 열릴 예정이다.
김 심판은 "아시안컵 조 추첨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신 축구협회와 AFC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아시아를 대표하는 심판으로서 이 자리에 함께하게 돼 영광이며, 앞으로도 계속 발전하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 심판은 지난달 호주에서 막을 내린 2026 AFC 여자 아시안컵에서 결승전을 포함해 총 세 차례 주심으로 나섰다.
특히 일본과 호주가 맞붙은 결승전에선 7만4000여명의 관중 앞에서 안정적으로 경기를 관장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 심판은 2018년부터 국제축구연맹(FIFA) 국제 심판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동안 김 심판은 ▲2022 AFC 여자 아시안컵 ▲2022 FIFA 20세 이하(U-20) 여자 월드컵 ▲2023 FIFA 여자 월드컵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2024 파리 올림픽 등 주요 국제 대회에 꾸준히 참가했다.
여자 대회뿐만 아니라 2025 AFC U-17 아시안컵에서 결승전 대기심을 맡았고, 2026 AFC U-23 아시안컵에도 주심으로 참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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