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AI융합학부, 수면 무호흡증 진단 연구로 'ICPR 2026' 채택
강민서 학부생, 제1저자로 논문 게재
한국연구재단 지원받아 프랑스 리옹서 성과 발표 예정
![[서울=뉴시스] (왼쪽부터) 성신여대 AI융합학부 강윤경 학생(제1저자), 박찬미 학생(공저자), 김연지 학생(공저자), 고원준 교수(교신저자). (사진=성신여대 제공) 2026.04.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2/NISI20260422_0002117478_web.jpg?rnd=20260422113511)
[서울=뉴시스] (왼쪽부터) 성신여대 AI융합학부 강윤경 학생(제1저자), 박찬미 학생(공저자), 김연지 학생(공저자), 고원준 교수(교신저자). (사진=성신여대 제공) 2026.04.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1972년 창설된 ICPR은 전 세계 연구자들이 컴퓨터 비전, 기계학습, 의료 영상 분석 등 최신 연구 성과를 발표하는 국제 학술대회로, 이번 성과는 학부생이 제1저자로 논문을 게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채택된 논문은 '레이블 효율적 수면 무호흡증 진단을 위한 뇌전도 비지도 잠재 맥락 표현(Unsupervised Latent Context Representation of Electroencephalography for Label-Efficient Sleep Apnea Screening)'이다.
연구진은 뇌신호(EEG·뇌전도)를 활용한 수면 무호흡증 진단의 실용적 한계를 극복하고자, 단일 채널 뇌신호만으로도 정보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는 비지도 학습 기반 잠재 특성 표현(Latent Context Representation) 기계학습 모델을 설계했다.
이는 뇌신호의 맥락적 특징 추출을 통해 수면 무호흡증 환자의 패턴을 효과적으로 인식하는 진단 프레임 워크를 새롭게 제안한 것으로, 수면 무호흡증 진단에 있어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등 다양한 의공학 분야로의 확장 가능성으로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성신여대 연구진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프랑스 리옹에서 개최되는 'ICPR 2026'에서 해당 연구 성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논문에는 AI융합학부 강윤경 학생이 제1저자, 박찬미·김연지 학생이 공저자, AI융합학부 고원준 교수가 교신저자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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