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올해 1분기 영업손실 255억원…전년比 105%↓
매출액 약 829억원…전년 대비 33%↓
서비스 중인 게임 매출 하락 영향
![[서울=뉴시스] 카카오게임즈 CI. (사진=카카오게임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30/NISI20260430_0002124556_web.jpg?rnd=20260430090306)
[서울=뉴시스] 카카오게임즈 CI. (사진=카카오게임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영 기자 = 카카오게임즈가 올해 1분기 영업손실 약 255억원, 매출액 약 829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1분기 매출은 전년과 비교해 약 33% 줄었고,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약 105% 감소했다.
사업 부문별로는 PC온라인 게임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4% 증가한 약 279억원을 기록했다. 모바일 게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3% 가량 감소한 약 550억원으로 집계됐다.
1분기 영업손실 배경에는 서비스 중인 게임의 매출 하향과 신작 기여 제한 등이 영향을 미쳤다고 카카오게임즈는 설명했다.
카카오게임즈는 2분기에 다양한 장르와 플랫폼을 아우르는 신작 라인업 완성도를 제고해 하반기 성과를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카카오게임즈는 최근 2.5D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프로젝트 OQ(가칭)'에 대한 소규모 FGT를 실시했다. 2D 도트 아트와 세계관 등 게임 주요 특징들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6월에는 신작 온라인 RPG '아키에이지 크로니클'의 비공개 테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MMORPG '오딘 Q'를 비롯해 전략 어드벤처 RPG '던전 어라이즈', 오픈월드 좀비 생존 시뮬레이터 '갓 세이브 버밍엄;, 서브컬처 육성 시뮬레이션 '프로젝트 C(가칭)' 등을 PC와 모바일, 콘솔 등 여러 플랫폼에서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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