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 '세계 안내견의 날' 맞아 장애인식 개선 행사 개최
삼성화재 안내견학교와 협력
교내 광장에서 에티켓 교육 및 안내견 보행
![[서울=뉴시스] 29일 이화여대 캠퍼스에서 '세계 안내견의 날' 맞이 장애인식 개선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이화여대 제공) 2026.04.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30/NISI20260430_0002124572_web.jpg?rnd=20260430091037)
[서울=뉴시스] 29일 이화여대 캠퍼스에서 '세계 안내견의 날' 맞이 장애인식 개선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이화여대 제공) 2026.04.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매년 4월 마지막 주 수요일인 '세계 안내견의 날'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시각장애인의 안전한 보행을 돕는 안내견의 역할과 의미를 알리고 장애인 안내견에 대한 학내 구성원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는 학생과 교직원 등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이화여대 박물관 앞 광장에서 진행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안내견을 대할 때의 올바른 태도를 배우는 '안내견 에티켓 교육' ▲안내견과 함께 직접 걸어보는 '안내견 보행 체험' ▲장애 인식을 점검하고 배울 수 있는 '장애인식개선 교육 퀴즈' 등 소통형 콘텐츠가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10마리의 안내견이 이화여대 캠퍼스를 찾았다. 또한 이화인 누구나 참석 가능한 열린 장으로 마련됐으며, 현장 참여자에게는 장애인식 개선의 의미를 담은 '안내견 키링'을 증정했다.
이화여대 장애학생지원센터는 "이번 행사가 안내견이 장애인의 독립적인 삶을 돕고 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존재임을 재조명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장애-비장애 통합 캠퍼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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