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연휴 둘째날' 토요일 교통량 증가…서울→부산 7시간
지방 방향 오전 11시~낮 12시 정체 극심
지방행 오후 11시, 서울행 자정에나 해소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노동절 연휴가 시작된 지난 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잠원IC 인근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이 나들이 차량들로 길게 늘어서 있다. 2026.05.02. dahora8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01/NISI20260501_0021268744_web.jpg?rnd=20260501143028)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노동절 연휴가 시작된 지난 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잠원IC 인근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이 나들이 차량들로 길게 늘어서 있다. 2026.05.0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태성 기자 = 노동절·어린이날 징검다리 연휴 둘째날인 2일 토요일 교통량이 평소보다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581만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44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46만대로 관측된다.
영동선과 서해안선 등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양방향 모두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방 방향 고속도로는 오전 7~8시 정체가 시작돼 오전 11시~낮 12시 최대에 이르다가 오후 10~11시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 방향은 오전 9시~10시 정체가 시작돼 오후 5~6시 가장 혼잡하다가 오후 11시~밤 12시 흐름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노선별로 살펴보면 오전 9시5분 기준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수원부근~수원 3㎞, 양재부근~반포 7㎞ 구간, 부산 방향 신갈분기점부근~수원 3㎞, 오산부근~남사부근 6㎞, 북천안~천안부근 10㎞, 천안분기점~독립기념관부근 6㎞, 옥산휴게소~옥산 Hi부근 2㎞, 대전터널~비룡분기점 2㎞ 구간 정체가 나타난다.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반월터널부근~둔대분기점 2㎞, 동군포~부곡 2㎞, 마성터널~양지터널부근 9㎞, 호법분기점~호법분기점부근 3㎞, 원주부근~원주부근 3㎞, 구간 차량 흐름이 답답하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 팔탄분기점부근~화성휴게소부근 6㎞, 발안~발안부근 2㎞, 서평택분기점부근~서해대교 15㎞ 구간 가다 서기를 반복한다.
중부고속도로 남이 방향 경기광주분기점부근~경기광주분기점부근 1㎞, 호법분기점~모가부근 3㎞, 진천부근~진천터널부근 6㎞, 청주강서 하이패스~남이분기점 3㎞ 구간 정체가 나타난다.
서울양양고속도로 양양 방향 덕소삼패~서종부근 15㎞ 구간 차량 흐름이 답답하다.
오전 11시 요금소 기준 주요 도시 간 예상 소요 시간은 하행선 ▲서울~부산 7시간10분 ▲서울~대구 6시간10분 ▲서울~광주 4시간30분 ▲서울~대전 2시간50분 ▲서울~강릉 4시간30분 ▲서울~울산 6시간50분 ▲서울~목포 5시간30분이다.
상행선은 ▲부산~서울 6시간 ▲대구~서울 5시간 ▲광주~서울 3시간20분 ▲대전~서울 1시간40분 ▲강릉~서울 2시간40분 ▲울산~서울 5시간40분 ▲목포~서울 4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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