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 충남도청 육태경, H리그 남자부 '영플레이어'
정규시즌 MVP 이요셉은 3관왕
![[서울=뉴시스] 핸드볼 충남도청의 육태경. (사진=한국핸드볼연맹 제공) 2026.05.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04/NISI20260504_0002127051_web.jpg?rnd=20260504130951)
[서울=뉴시스] 핸드볼 충남도청의 육태경. (사진=한국핸드볼연맹 제공) 2026.05.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핸드볼 충남도청 육태경이 남자부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다.
한국핸드볼연맹은 4일 "신안 SOL 뱅크 2025~2026시즌 핸드볼 H리그 남자부 영플레이어상에 육태경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영플레이어상은 남자부 데뷔 1~2년 차 신인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시상식은 지난 3일 H리그 남자부 챔피언 결정전 2차전 경기에서 인천도시공사가 우승을 확정한 뒤 열렸다.
육태경은 시즌 25경기에 출전해 총 849분(출전 게임당 평균 33.9분)을 코트에서 활약하며 164득점으로 득점 랭킹 2위에 올랐고, 31도움으로 신인 중 가장 돋보이는 활약을 펼쳤다.
육태경은 "리그 시작 전부터 꿈꿔왔던 기회가 현실이 돼 정말 기쁘다"며 "흥분하거나 경기가 막힐 때마다 옆에서 '네가 아니면 누가 때리냐, 실패해도 괜찮다'고 자신감을 불어넣어 준 형들과 동료들 덕분에 끝까지 힘을 낼 수 있었고 이 상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생각한다"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또 득점상은 166골을 터트린 인천도시공사 이요셉이 받았다.
정규시즌 MVP, 득점상, 베스트7(센터백)까지 3관왕을 차지했다.
![[서울=뉴시스] 핸드볼 인천도시공사의 이요셉. (사진=한국핸드볼연맹 제공) 2026.05.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04/NISI20260504_0002127053_web.jpg?rnd=20260504131020)
[서울=뉴시스] 핸드볼 인천도시공사의 이요셉. (사진=한국핸드볼연맹 제공) 2026.05.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90도움을 한 인천도시공사 김진영은 도움상과 베스트7(라이트백)을 수상했으며, 인천도시공사 안준기는 167세이브, 방어률 37.95%로 골키퍼상을 받았다.
나머지 베스트7 부문에는 김락찬(인천도시공사·레프트백), 이한솔(두산·레프트윙), 전진수(인천도시공사·라이트윙), 김태웅(두산·피벗), 박재용(하남시청·골키퍼) 등이 이름을 올렸다.
하남시청 김재순은 108골과 31개 도움으로 기량발전상을 받았으며, 인천도시공사 장안익 감독은 통합 우승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아 감독상을 수상했다.
홈 경기에서 마케팅 및 관중 동원 등 팬 친화적인 활동을 벌인 팀에게 수여하는 베스트팀상은 SK호크스에 돌아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