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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국유림관리소, 유아 '숲에서 행복한 시간' 프로그램

등록 2026.05.08 13: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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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와 가족 대상, 부산·창원·김해 일원에서

[양산=뉴시스] 양산국유림관리소가 유아와 가족을 대상으로 숲의 가치를 체감하고 화합할 수 있는 체험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사진= 양산국유린관리소 제공) 2026.05.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양산국유림관리소가 유아와 가족을 대상으로 숲의 가치를 체감하고 화합할 수 있는 체험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사진= 양산국유린관리소 제공) 2026.05.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산림청 경남 양산국유림관리소는 가정의 달을 맞아 부산·창원·김해 일원에서 유아와 가족을 대상으로 숲의 가치를 체감하고 화합을 다질 수 있는 체험 행사를 집중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숲지도사와 숲해설가 등 산림교육 전문가들이 참여해 아이들에게는 생태적 감수성을 부모들에게는 자연 속 휴식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앞서 7일 부산 해운대구 장산구립공원에서는 12개 유아교육 기관의 어린이 200여 명이 참여한 어린이날 숲잔치가 열렸다. 아이들은 숲해설가와 함께 다람쥐에게 솔방울 밥 주기, 공룡 키링 만들기, 곤충 관찰 등 오감을 자극하는 놀이를 통해 자연과 교감했다.

오는 9일 김해 대청 유아숲체험원에서는 가족형 프로그램 숲에서 오순도순 우리가족 행사가 열린다. 식물 생태 관찰, 숲의 수분을 테마로 한 체험, 협동심을 기르는 밧줄 놀이 등 7가지 테마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창원특례시에서는 주말 동안 이야기가 있는 숲놀이, 가족 숲길 걷기 행사 함께 걸어가는 숲 등이 이어진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이번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온 가족이 숲에서 행복한 시간을 경험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국민 눈높이에 맞는 고품격 산림교육 서비스와 산림 복지시설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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