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나비모빌리티, AI 택시 호출 'M 트립 택시' 확대
AI 컨시어지 'AIMO' 적용
4개 언어 음성 인식 지원
관광지 QR 호출 서비스 확대
외국인 이동 편의성 강화
![[서울=뉴시스] 아이나비모빌리티의 인공지능 기반 택시 호출 서비스 'M 트립 택시' 본격 확대. (사진=아이나비모빌리티 제공) 2026.05.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08/NISI20260508_0002130539_web.jpg?rnd=20260508135432)
[서울=뉴시스] 아이나비모빌리티의 인공지능 기반 택시 호출 서비스 'M 트립 택시' 본격 확대. (사진=아이나비모빌리티 제공) 2026.05.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유희석 기자 = 아이나비모빌리티가 외국인 관광객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택시 호출 플랫폼 'M 트립 택시'를 본격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아이나비모빌리티는 팅크웨어의 모빌리티 자회사로, AI 기반 택시 호출과 내비게이션·플랫폼 서비스를 통해 스마트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M 트립 택시 서비스 외국인 이용자는 영어 등 모국어로 목적지를 검색하고 최적 경로를 안내받아 택시를 호출할 수 있다.
특히 AI 컨시어지 '아이모(AIMO)'가 적용돼, 사용자의 의도를 파악하고 목적지 명칭이 정확하지 않아도 적합한 장소를 추천한다.
또한 한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 등 4개 언어 음성 인식을 지원해 별도 텍스트 입력 없이 음성만으로 목적지 검색과 택시 호출이 가능하다.
사용자는 "근처 약국" 등 간단한 음성 명령만으로 검색부터 호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아이나비모빌리티는 올해 상반기 내 실시간 번역 채팅과 음성 번역 기능도 순차 도입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주·경주 등 주요 관광지에는 QR 스캔만으로 택시를 호출할 수 있는 키오스크를 구축하고 있다.
향후 공항·기차역·호텔·축제 현장 등으로 서비스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아이나비모빌리티 관계자는 "실시간 번역과 AI 보이스 등 기능을 지속 확대해 외국인 친화형 스마트 관광 인프라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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