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거창]최창열 "진영보다 중요한 건 경제 살리기"
민주당 거창군수 후보
![[거창=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최창열 거창군수 후보가 8일 거창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사진=최창열 선거사무소 제공) 2026. 05. 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08/NISI20260508_0002130560_web.jpg?rnd=20260508141024)
[거창=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최창열 거창군수 후보가 8일 거창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사진=최창열 선거사무소 제공) 2026. 05. 0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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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뉴시스] 서희원 기자 = 더불어민주당 최창열 거창군수 후보는 8일 거창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 힘을 겨냥해 "공천을 둘러싼 소모적 다툼이 거창을 전국적인 뉴스로 만드는 사이, 정작 군민의 살림살이와 거창의 미래 비전은 단 한 줄도 거론되지 않았다"며 "이번 선거의 본령은 거창 경제를 살리는 정책 대결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보수냐 진보냐가 뭐가 그렇게 중요한가. 거창 경제에 도움이 되고 군민 삶이 나아질 수 있다면 진영을 가리지 않겠다"고 실용 정치 노선을 분명히 했다.
최 후보는 "갈등과 분열, 줄 세우기로 점철된 낡은 정치가 다시 거창을 지배하게 해서는 안 된다"며 "보수도 진보도 거창군민의 삶 앞에서는 한 걸음 물러서야 한다"고 호소했다.
한편 국민의힘 경남도당의 공천 결정에 대해 법원이 경선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여 무효가 되면서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로 이관돼 경선이 다시 추진됐으며, 국민의힘 거창군수 후보는 구인모·김일수·박현섭·이홍기·최기봉 등이 경선을 벌여 오는 11일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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