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선, 1년6개월 만 공식 복귀…"재밌는 것 하고파"
![[서울=뉴시스]박미선(사진=유튜브 캡처) 2026.05.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08/NISI20260508_0002130828_web.jpg?rnd=20260508165631)
[서울=뉴시스]박미선(사진=유튜브 캡처) 2026.05.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8일 유튜브 채널 '미선임파서블'에는 '1년 6개월 만에 미선 보스 다시 복귀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박미선은 채널명을 원상 복구한 이유에 대해 "요원(구독자)들이 소속감이 없으니 되게 서운해 하는 것 같더라"고 설명했다. 박미선은 유튜브 채널명을 2024년 10월 '미선임파서블'에서 '마미선'으로 변경한 바 있다.
그는 "'미선임파서블'을 (다시) 할까 말까 되게 고민을 많이 했다. 너무 쉬었고, 한 번 건강을 잃고 나니 하지 말아야 되는 것들이 생긴다"고 했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는 "나는 그냥 재밌는 것을 하고 싶다. '가족오락관' 같은 단순하고 심플한 것(을 하고 싶다)"고 했다.
또 제작진이 최근의 취미를 묻자, 그는 "BTS"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몇 년 됐는데 공연 보고 완전 반했다. 잘하더라. 내 인스타에 뷔가 '좋아요'를 눌러줬다는데, 못 찾았다"고 아쉬워했다.
박미선은 또 영상의 설명란을 통해 "요원들 안녕. 오랜만이야. 잘 지냈어? 많이 기다렸지. 기다려 줘서 진짜 고마워. '미선임파서블'이 다시 돌아왔다"고 했다.
아울러 "예전처럼 자주 못 올 수도 있지만, 건강이 허락하는 한 계속 찾아올게. 앞으로도 우리 같이 재밌게 놀자, 요원들"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박미선은 2024년 12월 유방암을 진단받고 최근까지 투병해 왔다.
지난해 11월 tvN 예능프로그램 '유퀴즈 온 더 블럭'에 나온 박미선은 건강이 많이 회복됐다면서도 "완쾌라는 말을 쓸 수 없는 유방암"이라고 말한 바 있다.
그는 다음 달 방송 예정인 MBN 예능프로그램 '불타는가(家)'의 MC로 방송 복귀를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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