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다우존스 코리아 지수 2년 연속 편입"
글로벌 우수 ESG 경영 평가 획득
![[서울=뉴시스] 한미약품은 다우존스 베스트 인 클래스(DJBIC) 코리아 지수에 2년 연속 편입됐다고 13일 밝혔다. (사진=한미약품 제공) 2026.5.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3/NISI20260513_0002134121_web.jpg?rnd=20260513112841)
[서울=뉴시스] 한미약품은 다우존스 베스트 인 클래스(DJBIC) 코리아 지수에 2년 연속 편입됐다고 13일 밝혔다. (사진=한미약품 제공) 2026.5.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제약바이오 기업 한미약품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한미약품은 다우존스 베스트 인 클래스(DJBIC) 코리아 지수에 2년 연속 편입됐다고 13일 밝혔다.
DJBIC는 글로벌 지수 산출기관인 S&P Dow Jones Indices가 S&P Global의 기업지속가능성평가(CSA) 결과를 기반으로 편입 종목을 구성하는 지속가능성 지수다. 기업의 ESG 요소를 종합 평가해 투자자의 책임투자 및 의사결정을 돕는 기준으로 활용된다.
DJBIC 코리아 지수는 국내 유동 시가총액 상위 200대 기업 중 장기적 경제·환경·사회적 기준에서 상위 30% 이내 기업만이 편입 자격을 갖게 된다.
이번 평가에서 한미약품은 ▲탄소중립 및 환경경영 거버넌스 구축을 통한 기후변화 대응 강화 ▲예방 중심 안전보건관리 체계 고도화 ▲최빈국·저소득 국가 대상 '특허 미출원' 정책 수립을 통한 의약품 접근성 제고 등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선도적 환경경영을 위해 한미약품은 대표이사를 중심으로 총 5개 사업장 담당자로 구성된 hEHS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hEHS위원회는 지난 2019년 국내 제약업계 최초로 신설된 EHS(환경·보건·안전) 총괄 조직이다.
또 자기규율 예방체계를 통해 예방 중심의 안전보건관리 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자기규율 예방체계는 각 사업장에서 안전사고 발생 가능 위험요인을 스스로 발굴해 개선하고 모니터링하는 한미약품 고유 관리체계다.
최빈국 등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특허 미출원 정책도 시행하고 있다. 이는 한미약품이 개발한 의약품 및 신약 파이프라인에 적용되며, 해당 국가에서 제네릭(복제약) 의약품을 제한 없이 생산·공급할 수 있도록 한다.
한미약품 황상연 대표는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ESG 경영을 고도화해 기업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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