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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민주·진보 단일후보 남구청장 최덕종·울주군수 김시욱 확정

등록 2026.05.20 23: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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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최덕종 울산 남구청장 후보(왼쪽)와 김시욱 울주군수 후보.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최덕종 울산 남구청장 후보(왼쪽)와 김시욱 울주군수 후보. (사진=뉴시스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울산 남구청장과 울주군수 후보 단일화 경선을 실시한 결과 민주당 최덕종 후보가 남구청장 단일 후보로, 김시욱 후보가 울주군수 단일 후보로 각각 선정됐다.

20일 민주당·진보당 울산시당에 따르면 지난 19일부터 이날까지 이틀간 전화 여론조사 방식으로 단일화 경선을 진행한 결과 민주당 최덕종 후보가 진보당 김진석 후보를 누르고 남구청장 단일 후보로, 민주당 김시욱 후보가 진보당 강상규 후보를 꺾고 울주군수 단일 후보로 확정됐다.

이에 따라 남구청장 선거는 민주당 최덕종 후보와 국민의힘 임현철 후보, 개혁신당 방인섭 후보간 3자 대결로 치러진다.

울주군수 선거는 민주당 김시욱 후보와 국민의힘 이순걸 후보가 맞대결을 펼치게 된다.

앞서 민주당과 진보당은 지난 15일 울산시장과 남구청장·울주군수, 4개 선거구 광역의원 후보를 100% 여론조사를 통해 단일화하기로 합의했다.

남구청장과 울주군수 경선에 이어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는 민주당 김상욱 후보와 진보당 김종훈 후보간 울산시장 단일 후보 경선이 진행된다.

24∼25일에는 중구 2선거구(병영1·2동), 남구 3선거구(삼호·무거동), 동구 3선거구(남목1·2·3동), 북구 3선거구(강동·효문·양정·염포동) 광역의원 후보 경선을 끝으로 단일화 작업이 마무리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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