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거래소 신임 이사장, 제주 V2G 실증단지 방문…전력계통 운영 점검
전기차, 미래 전력시스템 핵심자원
"봄철 경부하 출력변동 최선" 당부
![[세종=뉴시스]김성진 전력거래소 이사장이 제주 V2G 현장방문 및 제주 계통운영 현황을 점검했다.(사진=전력거래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1/NISI20260521_0002141519_web.jpg?rnd=20260521105010)
[세종=뉴시스]김성진 전력거래소 이사장이 제주 V2G 현장방문 및 제주 계통운영 현황을 점검했다.(사진=전력거래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방문은 전기차가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재생에너지 수용성 확대와 전력망 안정화에 기여하는 움직이는 배터리이자 미래 전력시스템의 핵심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전력거래소의 선도적인 역할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김 이사장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는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와 전기차를 포함한 다양한 분산에너지 자원이 전력시스템 내에서 유기적으로 연계·운영 될 수 있는 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며 "전력거래소는 관련 기술 실증과 제도개선은 물론 안정적인 계통운영 기반 마련에도 노력하겠다"고 했다.
또 김 이사장은 전력거래소 제주본부를 방문해 제주지역 봄철 계통 안정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다가오는 여름철 최대전력 기간에 대비한 전력수급 및 전력설비 운영 상황을 살폈다.
김 이사장은 "봄철 경부하 시간대 재생에너지 출력변동과 여름철 최대수요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국민들이 안정적으로 전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며 "제주계통 운영 경험이 향후 탄소중립 시대 전력계통 운영의 중요한 참고 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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