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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 李정부 부동산정책 평가, '잘한다' 43.0% '잘 못한다' 47.4%[에이스리서치]

등록 2026.05.22 05:00:00수정 2026.05.22 05: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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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정책 긍정·부정평가 오차범위 내

서울 지역 李대통령 국정지지도 53.6%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 김난영 기자 =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에 대해 서울시민에게 물은 결과 긍정평가와 부정평가가 오차범위 내에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2일 나왔다.

뉴시스가 여론조사업체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19~20일 서울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에게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는지 물은 결과 긍정 평가가 43.0%, 부정 평가가 47.4%로 나타났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9.6%였다.

긍정 평가 중 '매우 잘하고 있다'는 응답이 26.2%였고, '다소 잘하고 있다'는 응답이 16.8%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 중 '다소 잘 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13.2%, '매우 잘 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34.2%였다.

긍정 평가는 강북서권(47.8%), 여성(45.4%), 50대(56.5%), 민주당 지지층(83.5%)에서 상대적으로 높았다. 반면 부정 평가는 강남동권(59.2%), 남성(51.0%), 30대(54.0%), 국민의힘 지지층(87.9%)에서 상대적으로 높았다.

같은 조사에서 서울 지역의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는 53.6%로 나타났다. '잘 못한다'는 부정 평가는 39.9%였다.

긍정 평가 중 '매우 잘하고 있다'는 응답이 38.3%, '다소 잘하고 있다'는 응답이 15.3%였다. 부정 평가 중 '다소 잘 못하고 있다'는 응답이 12.6%, '매우 잘 못하고 있다'는 응답이 27.3%로 나타났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6.5%였다.

이번 조사는 통신 3사 제공 무선 가상번호를 이용한 ARS(무선 100%) 방식으로 이뤄졌다. 응답률은 5.5%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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