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직장인의 현실적 노후 준비 투자 방법은"…전문가 조언
일희일비 않는 꾸준한 투자 중요성 강조
![[서울=뉴시스] 홍춘욱 프리즘투자자문 대표가 평범한 직장인도 꾸준한 투자와 더불어 일희일비하지 않는 태도를 갖춘다면 노후 금수저가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사진=유튜브 '홍춘욱의 경제강의노트'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8/NISI20260528_0002146952_web.jpg?rnd=20260528102235)
[서울=뉴시스] 홍춘욱 프리즘투자자문 대표가 평범한 직장인도 꾸준한 투자와 더불어 일희일비하지 않는 태도를 갖춘다면 노후 금수저가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사진=유튜브 '홍춘욱의 경제강의노트'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윤서 인턴 기자 = 홍춘욱 프리즘투자자문 대표가 평범한 직장인도 꾸준한 투자로 '노후 금수저'가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27일 홍 대표가 운영하는 '홍춘욱의 경제강의노트' 유튜브 채널에는 '평범한 직장인의 현실적인 노후 준비 전략'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홍 대표는 한 구독자가 '부모님의 도움 없이 노후 금수저 되기, 가능하냐'는 질문을 남기자 "우리나라 경제가 굉장히 장기 불황에 빠져들고 너무 어렵다면 흙수저 청년이 노후를 설계하는 건 어려워질 수 있다"면서도 "다만 현재 우리나라 경제가 그런 여건은 아니"라고 말했다.
홍 대표는 나이가 젊은 사람일수록 도전적인 투자를 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우리나라 경제가 장기적으로는 우상향이기에 세상을 비관하지 말고 은행 예금만 하려는 마음을 벗어던져야 한다"며 "원금 손실 리스크가 있어도 적립식 투자로 이를 메워야 한다"고 했다.
이어 그는 노후 금수저가 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요소로 '일희일비하지 않는 태도'를 꼽았다. "투자를 시작하자마자 망해 버리는 경우가 있다"며 "일희일비하지 않고 나의 소득은 늘어날 여지가 있으니 노력해서 저축하면 된다고 생각했던 것이 크다"며 자신의 경험을 들어 이야기했다.
홍 대표는 자료를 제시하며 이를 뒷받침했다. 33세 맞벌이 부부가 매년 2400만원을 한국 주식·미국 주식·금 각각 3분의 1씩 투자했다고 가정했을 때다.
33세 부부가 1999년 주식 시장 최고점에 투자를 시작했어도 꾸준히 저축하고 투자하면 49세가 되는 해에는 자산이 9억6000만원이 됐다. 홍 대표는 "이는 대한민국 상위 1%다. 손실을 줄이면서 꾸준히 버티다 보면 대박장에서 큰 수익이 올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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