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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 금융지원상 공모…우수기관 포상

등록 2026.05.29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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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부당개입 예방 포상 확대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세종시 어진동 중소벤처기업부. 2024.08.01. ppkjm@newsis.com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세종시 어진동 중소벤처기업부. 2024.08.0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내달 15일부터 7월3일까지 제31회 중소벤처기업 금융지원상 포상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금융지원상은 중소벤처기업 및 소상공인에 대한 원활한 금융지원을 통해 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에 앞장선 금융 유공자를 발굴·포상하는 것이다.

올해는 중동전쟁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소상공인의 현장 체감형 우수 지원 사례를 적극 발굴하고, 불법 부당개입을 예방하는데 공헌한 유공자 포상을 확대한다.

특히 부당개입 예방 분야 포상은 지난해 3~5점 수준에서 올해 5~7점 수준으로 늘었다. 정책자금 집행 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다진 숨은 공로자들을 적극 격려한다는 취지다.

총 포상 규모는 정부포상과 장관표창 등을 포함한 총 77점(잠정)이다. 훈·포장,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 등 정부포상 12점은 행정안전부와 협의를 거쳐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시상식은 12월로 예정됐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애로 해소를 위해 현장에서 노력한 유공자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라며 "금융지원상을 통해 상생금융과 현장 중심 정책금융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기부 또는 대한민국 상훈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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