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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양산]국힘 나동연 "양산 도약, 검증된 전문가 필요" 합동 유세

등록 2026.05.29 07: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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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도지사 후보·국회의원 등 지도부 총출동

[양산=뉴시스] 국민의힘 나동연 경남 양산시장 후보가 28일 오후 북정동 선거캠프 앞에서 박완수 도지사 후보와 지역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 정당연설회를 하고 있다. (사진=나동연 선거사무실 제공) 2026.05.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국민의힘 나동연 경남 양산시장 후보가 28일 오후 북정동 선거캠프 앞에서 박완수 도지사 후보와 지역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 정당연설회를 하고 있다. (사진=나동연 선거사무실 제공) 2026.05.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6·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28일 오후 경남 양산시장에 출마한 국민의힘 나동연 후보가 박완수 도지사 후보와 지역 국회의원 등 당 지도부가 총출동한 대규모 합동 정당연설회를 열며 막판 총력전에 나섰다.

북정동 선거캠프 앞에서 열린 연설회에는 박완수 경남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윤영석·김태호 국회의원 등 국민의힘 주요 인사와 지방선거 출마자 전원이 참석해 세를 과시했다.

윤영석·김태호 의원은 찬조 연설에서 "양산의 도약과 국비 확보를 위해서는 중앙정부와 도청, 국회와 소통할 수 있는 묵직한 시장이 필요하다"며 "검증된 행정 전문가인 나동연 후보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 달라"고 호소했다.

박완수 후보 "경남도와 양산시가 원팀을 구축해 사송신도시 완성과 부울경 광역철도 조기 건설 등 숙원사업을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 연설자로 나동연 후보는 "사전투표는 거대 여당의 독주를 견제하고 양산 발전을 이끌 일꾼을 뽑는 운명의 날"이라며 "도지사·국회의원·도의원·시의원 후보까지 국민의힘이 하나로 뭉친 만큼 반드시 시민의 선택이 옳았음을 증명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앞서 나 후보는 출근길 시민 인사, 장애인 단체 간담회, 물금농협 앞 지원 유세 등 하루 종일 촘촘한 일정을 소화하며 표심 결집에 나섰다.

캠프 관계자는 "거물급 지도부의 지원과 거점 유세로 승기를 잡았다”며 “남은 기간 정책과 진정성으로 시민들의 마음을 얻겠다"고 자신감을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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