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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사장, 수원 PF사업장 점검…"신속한 주택공급 완수"

등록 2026.06.05 1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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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사장, 수원 PF사업장 점검…"신속한 주택공급 완수"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최인호 사장이 지난 4일 수원 이목지구를 현장 점검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최 사장의 '찾아가는 현장 소통'의 일환으로 수도권 주택 공급 활성화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방문지는 수도권 최대 규모의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보증 사업장이다.

최 사장은 최근 부동산 PF대출 위축 등으로 주택 착공이 지연되는 상황 속에서도 HUG의 보증 관련 과제를 신속하게 완수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그는 "수도권 주택 시장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서는 대규모 PF 사업장의 원활한 자금 순환과 철저한 현장 관리가 필요하다"며 "HUG는 주택 사업자가 공사비 상승 등의 난관을 극복하고 적기에 주택을 공급할 수 있도록 현장의 고충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맞춤형 금융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도시형생활주택과 오피스텔 등 단기간 내 신속한 공급이 가능한 비(非)아파트 신규 공급 모델이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HUG가 맡은 비아파트 특례 PF·분양 보증과 건설금융 지원 등의 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현장 애로해소 지원센터와 연계해 사업 승인 후 착공이 지연되고 있는 물량들이 조속히 본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자금난으로 사업이 중단되는 일이 없도록 자금 조달과 보증 공급을 적기에 밀착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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