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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L, 철강·금속 AX 실증센터 인프라 구축 나선다

등록 2026.06.05 09: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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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증센터 주관기관에 선정

[진주=뉴시스]전남 광양시 광양읍 익신일반산업단지내 KTL 광양분소 전경.(사진=KTL 제공).2026.06.05.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전남 광양시 광양읍 익신일반산업단지내 KTL 광양분소 전경.(사진=KTL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은 산업통산부가 주관하는 철강·금속 제조 및 가공기업의 AI 기반 공정혁신과 탄소중립 대응 지원을 위한 '철강·금속 인공지능 전환(AX) 실증센터 구축 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KTL 주관기관으로 (재)전남테크노파크,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철강협회, (재)한국첨단제조기술연구원이 공동 주관기관으로 참여한다

사업기간은 2026~2030년 5년간이며 사업비는 국비 140억, 지방비 60억, 민간현물 21억 등 221억원이다.

KTL은 2030년까지 광양분소내에 600㎡ 규모의 인공지능 전환(AX) 인프라 전용공간을 조성해 철강·금속 제조 및 가공기업의 AI 전환 지원을 위한 실증 인프라 구축과 기술 지원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정부는 전남도, 광양시와 함께 총 221억원을 투입해 고정밀 실증데이터를 기반으로 철강·금속산업의 AI 전환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실증 및 현장 데이터 수집 장비 7종과 자체구축형 AI 인프라 7종 등 총 14종의 장비를 신규 구축하고, 광양만권 철강·금속 기업을 중심으로 공정혁신 및 AI 기술 적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KTL은 사업 종료 이후에도 구축된 인프라를 기반으로 이차전지·풍력발전 등 지역 특화산업 분야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해 AI 기반 산업혁신 거점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KTL 전용우 탄소중립대응센터장은 "철강·금속산업은 탄소중립 실현과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해 AI 기반 공정혁신이 중요한 분야"라며 "이번 실증센터 구축을 통해 AI 기반 공정 최적화와 저탄소 제조기술 확산을 지원하고, 국내 기업의 AI 전환과 탄소중립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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