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1차 추경 '1046억' 편성…올해 예산은 1조2917억
군민 민생안정·복지증대와 안전분야 강화
![[울산=뉴시스] 울산 울주군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12/16/NISI20221216_0001155174_web.jpg?rnd=2022121611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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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유재형 기자 = 울산 울주군은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추경)으로 총 1046억원을 편성해 의회에 제출했다고 5일 밝혔다.
올해 예산은 1조2917억원(8.81%↑)으로 늘었다. 일반회계는 943억원 늘어난 1조2281억원, 특별회계는 103억원 증가한 636억원이다.
군은 군민 민생 안정·복지 증대와 안전 분야 강화에 초점을 두고 기반시설 확충과 농축산 분야 등 다양한 현안에 골고루 예산을 편성했다.
분야별 사업을 보면 '고유가 대응 민생 안정·복지 증대'에 385억원을 배정했다. 주요 사업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272억원 ▲쓰레기종량제 규격봉투 제작 3억원 ▲곤포사일리지 비닐 한시지원 1억원 ▲노인·사회복지시설 유류비 지원 1억원 ▲경로당 냉·난방비 추가 지원 5000만원 등이다.
군민 복지를 위해 ▲경로당 신축 및 개보수 9억원 ▲서부장애인복지관 본관 리모델링 8억원 ▲보훈단체 및 국가유공자지원 5억원 ▲출산장려금 지원 4억원 ▲육아종합지원센터 남부센터 건립 4억원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 3억원 ▲결식아동 급식지원 1억6000만원 등이 포함됐다.
군은 '재난예방 안전분야 강화'를 위해 91억원을 편성했다. 주요 사업은 ▲언양 반천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 15억원 ▲청량 삼정지구 보수보강공사 3억원 ▲복안천 지방하천 수해복구공사·정비 7억원 ▲중리지구 지방하천 정비 4억3000만원 ▲하천 및 소하천 정비 26억원 ▲공공하수도 시설 설치 20억원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사업 14억원 ▲배수장·배수문·급경사지 관리 1억원 등이다.
'도로·교통 등 도시 인프라 확충'에는 215억원이 편성됐다. 주요 사업은 ▲도시재생 뉴딜사업(온산 새롭게 태어나는 덕신) 27억원 ▲대운산 경관광장 조성사업 8억원 ▲운수업계 유가보조금 지원 60억원 ▲천상지구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일반회계 36억원, 특별회계 74억원 ▲도로관리 및 마을안길 정비 23억원 ▲온산 강양~우봉간 도로확장공사 10억원 ▲범서 농어촌도로 304호(욱욱선) 확포장공사 4억원 ▲어린이·노인 보호구역 개선사업 5억원 등이다.
군은 농업·축산·산림 분야에 82억원을 배정했다. 주요 사업은 ▲농업기반시설 확충 28억원 ▲산림재해복구 5억원 ▲회야강 하구 준설 4억원 ▲친환경 학교급식 식품비 지원 4억원 ▲도시 가로경관 조성 3억5000만원 ▲조사료 생산용 사일리지 제조 지원 3억2000만원 ▲재선충 방제 재해대책비 2억5000만원 ▲가축질병 예방 2억5000만원 등이다.
그 외 주요 사업으로는 ▲울주병원 설립 55억원 ▲울주문화원사 건립 17억원 ▲삼남읍 행정복지센터 주차장 조성 7억원 ▲생활체육시설 유지관리 13억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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