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의회, 국힘 15명→12명 줄었지만 여전히 과반
민주당 7명→9명으로 2명 증가, 무소속 1명
![[진주=뉴시스] 진주시의회 전경.(사진=뉴시스 DB).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8/20/NISI20240820_0001632564_web.jpg?rnd=20240820154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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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경남 진주시의회 당선 시의원은 국민의힘 10명, 더불어민주당 8명, 무소속 1명 등 최종 19명으로 확정됐다.
5일 진주시의회에 따르면 지난 2022년 제9대 진주시의회는 국힘 15명(비례포함), 민주당 7명(비례포함)으로 구성됐으며 진보정당은 한 명의 당선자도 배출하지 못했다.
이번 제10대 진주시의회 선거에서는 국힘 12명(비례포함), 민주당 9명(비례포함), 무소속 1명으로 이번에도 진보정당 역시 당선자가 없었다.
지난 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국힘 후보는 3명이 줄었으나 민주당은 오히려 2명 늘어났으며 무소속 1명이 생겼다.
진주시의회 가선거구는 강묘영 국힘 후보, 손미영 민주당 후보, 안성황 국힘 후보가 나선거구는 신현국 국힘 후보와 전종현 민주당 후보가 당선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다선거구는 최미선 국힘 후보와 이영훈 민주당 후보이 당선됐으며 라선거구는 윤성관 민주당 후보, 강진훈 국힘 후보, 박미경 국힘 후보가 시민들의 선택을 받았다.
마선거구는 최민국 국힘 후보와 정대원 민주당 후보가 바선거구는 오경훈 국힘 후보, 신서경 민주당 후보, 임기향 무소속 후보가 당선됐다.
사선거구는 박재홍 민주당 후보와 이태진 국힘 후보가 당선됐으며 아선거구는 나유경 국힘 후보와 강진철 국힘 후보가 당선을 확정했다.
또한 진주시의원 비례대표 선거에서는 선거에서 국힘이 55.81%, 민주당이 39.87%, 진보당이 4.31%를 기록해 비례대표 3석 중 국힘 2석, 민주당 1석으로 배분됐다. 국힘에서는 강길선·이순일 후보가, 민주당은 곽은하 후보가 비례대표로 당선됐다.
정치권 일각에서는 "이번 지방선거 결과는 진주에서 국민의힘 중심의 지방권력 구조가 여전히 견고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민주당도 의석을 확보하며 존재감을 유지했지만 진보당은 당선인을 배출하지 못해 아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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