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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전력피크 대비 현장점검…6월 경영진 총력

등록 2026.06.05 14: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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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혁 직무대행, 발전본부 방문

삼천포·고성 설비·비상체계 점검

이른 무더위 전력수요 증가 전망

[세종=뉴시스] 한국남동발전은 다가오는 하계 전력피크 기간에 완벽히 대비하기 위해 조영혁 남동발전 사장 직무대행을 중심으로 발전소 현장경영활동을 잇달아 펼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사진=남동발전 제공) 2026.06.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한국남동발전은 다가오는 하계 전력피크 기간에 완벽히 대비하기 위해 조영혁 남동발전 사장 직무대행을 중심으로 발전소 현장경영활동을 잇달아 펼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사진=남동발전 제공) 2026.06.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여동준 기자 = 한국남동발전이 하계 전력피크 기간에 대비해 경영진 중심의 발전소 현장점검을 강화한다.

남동발전은 다가오는 하계 전력피크 기간에 완벽히 대비하기 위해 조영혁 남동발전 사장 직무대행을 중심으로 발전소 현장경영활동을 잇달아 펼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현장경영활동은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와 평년 대비 높은 기온이 예상됨에 따라 마련됐다. 하계 전력수급 대책 기간에 앞서 선제적인 대비 태세를 갖추겠다는 취지다.

조 직무대행은 지난 1일 삼천포발전본부와 고성발전본부를 잇달아 방문해 여름철 전력 수요 급증에 대비한 발전설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조 직무대행은 발전설비 운전 상황과 비상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폭염 속에서도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해 근무하는 현장 직원들의 노고도 격려했다.

남동발전은 본격적인 하절기 전력피크 기간을 앞두고 6월 한 달 동안 조 직무대행을 비롯한 경영진 중심의 현장경영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조 직무대행은 "올해 여름은 무더위가 일찍 시작되고 기온도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돼 전력 수요가 크게 증가할 전망"이라며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라는 사명을 다할 수 있도록 발전설비 관리와 운영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무엇보다 폭염으로 인한 근로자 건강과 안전에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사전 예방 활동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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