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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양 관리지역에 부산 사상구·대전 중구 신규 지정

등록 2026.06.05 14:2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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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이천시·인천 중구 재지정, 총 4곳으로…7월 9일까지 적용

미분양 관리지역에 부산 사상구·대전 중구 신규 지정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6월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4곳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전월의 2곳에서 2곳 더 늘어난 것이다.

부산 사상구와 대전 중구가 이번에 신규 지정됐다. 경기 이천시와 인천 중구는 재지정됐다.

적용 기간은 오는 7월 9일까지다.

미분양 관리지역은 미분양 세대수가 1000세대 이상이면서 공동주택 재고수 대비 미분양 세대수가 2% 이상인 시군구 중 ▲미분양 증가 ▲미분양 해소 저조 ▲미분양 우려 중 1개 이상 충족할 경우 선정된다.

미분양 관리지역에 선정되면 부동산프로젝트파이낸싱(PF) 분양 보증을 받기 위해 사전 심사를 거쳐야 해 신규 공급이 어려워진다.

미분양 관리지역의 미분양 주택은 지난 4월 기준 총 6413호다. 전국 미분양 주택(6만5179호)의 약 9.8%를 차지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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