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급락 속 투자고수들의 선택은…젠슨 황 효과 'SK·LG그룹주'에 주목
![[서울=뉴시스] 8일 머니투데이방송(MTN) '투자 고수는 지금'에 따르면 오전 장에서 삼성전자와 SK그룹주, LG그룹주가 강세를 보였다. 로봇주 중에서는 두산로보틱스의 순매수세가 높았고, 반도체 소부장주(소재·부품·장비)도 상승세를 탔다. (사진=MTN '투자고수는 지금' 캡처)](https://img1.newsis.com/2026/06/08/NISI20260608_0002155349_web.jpg?rnd=20260608131506)
[서울=뉴시스] 8일 머니투데이방송(MTN) '투자 고수는 지금'에 따르면 오전 장에서 삼성전자와 SK그룹주, LG그룹주가 강세를 보였다. 로봇주 중에서는 두산로보틱스의 순매수세가 높았고, 반도체 소부장주(소재·부품·장비)도 상승세를 탔다. (사진=MTN '투자고수는 지금' 캡처)
8일 머니투데이방송(MTN) '투자 고수는 지금'에 따르면 오전 장에서 삼성전자와 SK그룹주, LG그룹주가 강세를 보였다. 로봇주 중에서는 두산로보틱스의 순매수세가 높았고, 반도체 소부장주(소재·부품·장비)도 상승세를 탔다.
황 CEO는 지난 5일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과 회동했고, 최 회장과는 7일에 재차 만났다. 엔비디아와 국내 기업들의 협력 기대감이 올라가면서 SK그룹주와 LG그룹주가 매수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곽유정 JW인베스트 대표는 "(SK 측이) AI 기업으로 빌드업을 하고 있는 단계"라면서 "AI 모멘텀을 타고 시세가 오르고 있다"고 밝혔다.
로봇주 역시 황 CEO의 방한 영향을 받은 종목으로 꼽힌다. 두산로보틱스는 지난해 적자를 겪었지만 올해 흑자전환과 함께 엔비디아와의 협업 기대감이 생기면서 상승세를 보여줬다. 반도체 소부장주도 AI와의 연결고리가 주목을 받으면서 고수들의 선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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