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보증 연장 상품 '워런티 플러스 어드밴스 얼리' 출시…"기존 대비 23% 저렴"
신차 등록일로부터 90일 이내 가입 가능
2년 또는 6만㎞까지 차체·부품 보증 수리

벤츠 코리아, 신차 고객 위한 보증 연장 상품 '워런티 플러스 어드밴스 얼리' 출시.(사진=벤츠 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민성 기자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신차 고객이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장기적인 차량 유지관리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보증 연장 상품 '워런티 플러스 어드밴스 얼리'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워런티 플러스 어드밴스 얼리는 신차 등록일로부터 90일 이내 가입 가능한 보증 연장 상품이다.
기존 '워런티 플러스 어드밴스 스탠다드'와 동일한 보증 혜택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는 것이 벤츠 코리아 측 설명이다.
기존 스탠다드 상품이 신차 등록 후 90일 초과 시점부터 신차 기본 보증 및 통합 서비스 패키지(ISP) 만료 전까지 가입 가능한 것과 달리, 얼리 상품은 차량 구매 초기 단계부터 장기적인 유지관리 비용을 보다 예측 가능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고객은 신차 등록 초기 단계에서 해당 상품에 가입할 경우 기존 워런티 플러스 어드밴스 스탠다드 대비 최대 23% 낮은 가격으로 동일한 보증 연장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가입 고객에게는 신차 기본 보증 및 통합 서비스 패키지(ISP) 종료 이후 추가 2년 또는 6만㎞(선도래 기준)까지 파워트레인, 차체 및 일반 부품에 대한 보증 수리 혜택이 제공된다.
차량 고장으로 운행이 어려운 상황에서 제공되는 24시간 긴급출동 및 견인 서비스와 자동차 정기검사 비용 환급 서비스(1회)도 함께 포함된다.
벤츠 코리아는 2024년 차량 구매 후 8년까지도 보증 가입을 유지할 수 있어 '워런티 플러스 엑스트라' 상품을 출시하는 등 사후 서비스 강화를 지속하고 있다.
벤츠 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상품 출시를 통해 서비스 상품 포트폴리오를 한층 강화했다"며 "보증 연장 상품인 '워런티 플러스'를 비롯해 보증과 정기 점검 혜택을 함께 제공하는 'ISP 플러스', 정기 점검 중심의 '메인터넌스 플러스' 등을 운영하며 차량 보유 기간과 이용 패턴에 맞춘 체계적인 차량 유지관리를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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