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국중박 '뮷즈' '굿즈' 개발자 교육…공정 계약 해법 등 제시

등록 2026.06.19 10:39:1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23일 온라인 신청…선착순 80명

[서울=뉴시스] 상원사 사불회도 (사진=국립중앙박물관 제공) 2026.06.19. photo@newsis.co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상원사 사불회도 (사진=국립중앙박물관 제공) 2026.06.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수지 기자 =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문화상품으로 구현하는 방법과 창작자의 권리를 지키는 법을 함께 배우는 교육이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진행된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오는 30일 문화상품 개발자와 디자이너, 전통문화 콘텐츠 기획자를 대상으로 제5회 '문화상품 개발자를 위한 교육'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달 열린 제4회 교육에 이어 마련된 이번 회차의 주제는 '불교회화'다.

이번 교육은 '불교회화'를 주제로 진행된다. 정명희 국립중앙박물관 미래전략담당관이 불화에 담긴 선묘와 채색, 문양의 의미를 소개하고, 전통 유산을 현대 디자인으로 확장하는 방안을 살펴본다.

이어 황승흠 국민대 법학부 교수가 문화상품 개발 과정에서 알아야 할 박물관·미술관법과 공정계약, 지식재산권 분쟁 사례 등을 설명한다.

이번 교육은 문화상품 개발자와 디자이너뿐만 아니라 전통문화를 활용한 콘텐츠 기획에 관심이 있는 사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23일 오전 10시부터 국립중앙박물관 교육 플랫폼 '모두'를 통해 온라인으로 받는다.

수강 인원은 선착순 80명(대기 10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