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대 박물관, '本 식물의 시간' 현대미술 기획전 개막
박상은·김제민·홍이카 현대미술 작가 3인 참여
9월 16일까지 식물의 성장·진화 담은 작품 공개
![[서울=뉴시스] 서울여대 박물관 2026년 기획전 '本 식물의 시간' 포스터. (사진=서울여대 제공) 2026.06.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9/NISI20260619_0002165461_web.jpg?rnd=20260619160623)
[서울=뉴시스] 서울여대 박물관 2026년 기획전 '本 식물의 시간' 포스터. (사진=서울여대 제공) 2026.06.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날 행사에는 이윤선 서울여대 총장과 최성원 박물관장, 현대미술전공 교수진 및 참여 작가 등이 참석했으며, 전시 해설을 통해 작품에 담긴 의미와 기획 의도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전시는 식물의 삶과 시간을 주제로 한 기획전으로, 박상은·김제민·홍이카 등 3인의 현대미술 작가가 참여했다. 작가들은 식물의 성장과 적응, 진화의 흔적, 형태와 단면 등을 관찰하고 연구한 작품 50여 점을 선보인다.
전시 제목인 '本'은 뿌리와 근원, 존재의 본질을 의미한다. 박물관은 식물을 자연의 일부로 바라보는 데 그치지 않고, 저마다의 시간 속에서 살아가며 환경에 반응하고 변화하는 존재로 바라보고자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 전시는 식물을 통해 생명의 시간성과 존재의 본질을 사유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서울=뉴시스] 서울여대 박물관 2026년 기획전 '本 식물의 시간' 전시실. (사진=서울여대 제공) 2026.06.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9/NISI20260619_0002165464_web.jpg?rnd=20260619160813)
[서울=뉴시스] 서울여대 박물관 2026년 기획전 '本 식물의 시간' 전시실. (사진=서울여대 제공) 2026.06.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시는 오는 9월 16일까지 서울여대 50주년기념관 2층에 있는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관람 정보는 서울여대 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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